제 목 : 몸이 아프니..자존감 바닥입니다.

가족에게 짐이고
눈치보이고 힘드네요.
사는 거 너무 힘들어요.

날씨는 좋은데 마음은 겨울이고
이 초라한 몰골을 보니 ...건강이 최고네요.
다들 근심 걱정 없어 보이는데 저만 혼자 슬픈 거  같아요...ㅜ.ㅜ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