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와...요즘 젊은 여자들 남친과 외박을 부끄러워않네요

사무실에 여직원이 딸정도 나이라 어리게만 봤는데..
실제 성격도 조용하고 참하게 생겨서는.
말도 시켜야만 겨우하는 정도..
근데
이번에 주중 휴가 신청한다면서 남친이랑 부산에 호텔 잡고
2박한다고..@@
너무도 아무렇지도 않게 얘기해서 듣는 내가 당황..
요즘 다 이런가요?

놀랍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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