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고 일반인?들과 섞여있는 장소인데도
그러고 다니니 너무 민망하네요 -_-
그것도 단체로요ㅡ,.ㅡ
무리라서 부끄러움이 없는건가...
왜 부끄러움은 우리 몫이 되어야하는건가 ㅋ
남녀섞여있는데 나이대도 50~60대에요
뒤앞 진짜...너무 민망
윗옷도 어찌나 타이트하게 입었던지
윗옷도 어찌나 타이트하게 입었던지
미쉐린타이어도 몇명 보이구요
저흰 차를 가져가게되어 배타고 제주도 갔다가 돌아오는날이였는데
저흰 차를 가져가게되어 배타고 제주도 갔다가 돌아오는날이였는데
어제 참...ㅋㅋㅋ
그리고 또 잊혀지지않은 무리들
그리고 또 잊혀지지않은 무리들
해골티 호랑이티 등등 범상치 않은 티들을 입고 모여있는분들
난중에 보니 그분들은 오토바이부대였어요 ㅋㅋㅋ
암튼 결론은...자전거바지는 좀 민망하다였습니다
아 그리고 제주도는 너무너무 좋았습니다~
이상끝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