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인간극장 시엄마 짜증나요

며느리를 왜 구박했냐고 하니까

아무것도 안해왔으니까 그렇지, 우리집에 와서 호강했지.

난 게을러서 며느리가 시누이, 시동생(당시 둘다 어린이) 가 키웠지. 아니 자기 애들인 초등생을 왜 자기가 안키우고 며느리한테 맡겨요?

미친거 아니에요?



미안함도 없고 고마움도 없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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