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은사님 뵈었어요

퇴임하시고 다시 취업하셔서 휴일도 종종 출근하시길래 그리 갈까 하다 마침 오늘 외부 일정 있으시대서 그리 가서 뵈었어요.

인품이 매우 훌륭하시고 늘 마음 써주시는 좋은 분이에요. 아는 사람들은 다 존경해요.

오전에는 선배언니 부부께 와안 선물 드리려고 갔더니 곧 제 생일이라고 깜짝파티를 해주셔서 감동했어요.

5월이라 인사할 데가 많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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