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조금 창피한데요 저희가족은 자랑하는게 있어요

대신 어느누구와 비교해봐도 저희부모님처럼 젊으셨을때 고생하신분 없다고 생각합니다.
자세히말하긴 어렵지만 부모님 고생한거 알아서 열심히 생활했네요.
그리고 어려운사람 지나치지않고 도와주시고, 동생도 도로에 사고난현장 있으면 경찰 도와서 정리하고 오는 스타일이고요.

어릴적도 부족함은 없었지만 지금 경제적으로 가족전체가 많이 좋아졌어요.
아버지도 비싼차타시고요.

외식하다가도 가끔 누가 들을수있는 소리로 차얘기도 하고,이런저런 얘기가 나오면 저는 창피하긴한데 ,고생많이하신 부모님은 즐겨도 되시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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