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향 그리눠하면서 살거면
차라리 전재산 차분하고 한국에 와서 장착하는 방법은
생각을 안하는건가요..
재산이 그쪽에 다 있다하더라도
한국에 집을 마련해 왔다갔다한다던지
힌국에서 편의점이라도 한다 그런마인드로..
그래도 계속 거기있는 이유는
거기도 사실 살만해서 그런거 아닌지...
나이들어 모험하기 싫고 편안하고싶고 그런건가요...
미국은 또 다를거 같긴해요
어쨋든 최강대국이고 누릴것도 기회도 많아서
한국이 그리워도 그냥 눌러주저 않을수있을듯
자녀 교육도 취업도 그렇고....
근데 일본은 그냥 한국으로 오지 싶을때도 있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