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혼돈 빠진 유동규 '막 던지기'…재판장, 검찰에 '엄중 경고'

혼돈 빠진 유동규 '막 던지기'…재판장, 검찰에 '엄중 경고'

[정진상 재판] 유 "남욱이 준 돈, 김용 줬는지 내가 썼는지…"

재판장 "남욱 이전 돈 받은 거 없다며?…유 "업자에게 빌려"

유, 철거업자에게 술값 대납…고 유한기로부터 빌려 변제

검, 유에게 '진술 가이드라인' 제시…재판장 "엄중 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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