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간호사 파업, 대학병원 큰일 났네요

간호사도 단체행동 카드 '만지작'…파업 여부 묻는다https://n.news.naver.com/article/018/0005480460?sid=102

파업으로 가닥이 거의 잡혔다네요. 의사 얘기하면서 불쌍한 척은 다하면서 간호 조무사 하대하는 글을 보면 간호사들도 도찐개찐 이네요.
중재안으로 최대한 의견 수렴해준다는데도 한글자도 수정 안하고 간호법 받으라고 단식하고 파업 운운하는거 보니 간호사 혐오 생깁니다.
어떤 집단이나 이익 앞에선 똑같네요.
간호법으로 간호사에게 진료 받느니 의사에게 진단 받으렵니다.

대학병원,응급실 등에 가족이 있으신 분들은 간호사를 따로 고용하거나 최대한 파업때 시간을 빼서 아픈 가족분 옆에서 대기해주세요.
환자 상태가 이상하면 의사에게 알려야하니. 진짜 가관이네요...
꼴뚜기가 뛰니 망둥이도 뛴다고.

의사파업때는 응급실,필수과는 파업 안했는데 간호사는 올 파업이라면서요. 간호사들, 이익 앞에서 맘대로 하겠다네요.
맘대로 해보세요.온 국민들이 등을 돌릴거고 간호법으로 간호사들에게 생명을 맡기는게 얼마나 두려운 일인지 알게되겠죠.
간호사들 지식도 부족하고, 나이팅게일 정신도 얘기할거 없고, 게다가간호사 수도 많아서 갑질하면 정말 심각하죠.
간호법으로 개원,진료권,처방 요구. 다음엔 국민 생명을 볼모로 또 어떤 무리한 요구를 할건가요?

간호법 강력하게 반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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