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팬텀 4 12명

김우성. 김범준 너무 안타깝네요. 저는 임규형이 생각 보다는 약한것 같아요. 김수인도 너래 엄청 잘 하지만 블랜딩 에서 한계 있고요.
조진호 약하긴 한데 아이돌 경험도 있고 프로듀싱 하는 능력. 다른 성부 랑도 잘 얼우려 지는 느낌 입니다. 이동규 씨는 좋지만 일반적인 사람들이 듣기에는 조금 부담 스러울수 있어요 항상 실험적 이지요. 팬텀 의 의미 를 생각 하며 서로 서로를 맞추며 블랜딩이 중요 한데. 바리톤 들이 떨어져서 많이 아쉽네요. 팬텀 4 는 조금 흥미가 없어져 있지만 의리 로 보고 있어요. 4중창에 귀에 들어 오는 곡들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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