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infp인데요. 다른 거보다 게으르고 어지르기만 좋아하고 정리정돈 못하는 건 맞는 거 같아요. 돈 욕심도 별로 없고.. 진짜 사회생활을 겨우겨우하면서 사는..
아무튼 오늘 회사에서 한 댓거리를 했는데 제 선에서 볼 때 이상향을 꿈꾸는 그런게 있더라구요. 조직생활에서도요.
불의? 좀 과한 갑질에 대해선 다다다하는 용기?랄까 타협이나 현실 감각이 없어서 무대포?
잔다르크 같은 면이 있더라구요. ㅠ 주위에선 참으라고 했는데 그게 안되어서요.
님들은 성격유형과 맞게 행동이 나오시나요? 그냥 수다떨고싶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