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투브 알고리즘에 뜨기도 하고, 최근 게시판에서 많이 언급되어서 봤어요.
원하는 것은 기다렸다가라도 사라(대체품을 사면 결국 원하는 걸 다시 사게 되니 돈낭비). 요 말이 기억에 남네요.
화장실에 마를린 먼로 접착식 타일(?) 같은 것도 한번 따라 해보고 싶고요.
늦었지만 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 홍진경 채널 아래에 두었어요
https://www.youtube.com/watch?v=lr7F9BiET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