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종이달 저같이 불편하신분 없으신가요??

저는 개인적으로 김서형 배우 작품이 다 좋아요.
종이달에서도 연기가 너무 좋아요.

다른분들 연기도 흐름도 다 좋아요.

그런데 20살 넘는 연상연하 커플 씬은
그냥 스킵하게 돼요.
현실감도 없고
그나마 김서형이니까 낫지만
격하게 말하면 토나올 정도로 몰입이 안돼요.

사회분위기가 정녕 아들같은 아이랑 연예가 가능한가요??
일단 시작하면 끝을 봐야 하는 성격이라
보고는 있는데,
이렇게 질질 끌면서 의문감으로 보는 드라마는 첨인거 같어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