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쉬운 일만 하려하고 힘든 일은 서로 미루고
일을 배워서 그 쪽 분야 전문가가 되 보려는 생각은 전혀 안보이고
할일을 순서대로 글로 적어서 카톡으로 전달도 해보고
말로도 재차 강조하고 해도 일을 제대로 해내는 사람이 드무네요
그냥 시간 만 채우고 가려는 느낌이고 일당으로 달라는 사람들이 많고.. 장기적인 안목으로 능숙해지면 힘들지 않게 그 분야에서 관리자로 일 할 수도 있는일인데..
도대체 머리를 쓰려하질 않으니...매번 변수가 생길 수 있는 일터에서 하나하나 따라 다니며 알려줘야하는 .. 조금만 생각해보면 자기 집 일이라면 명쾌한 답이 나오는 일을.. 참 답답하네요
말 안통하는 외노자들이 차라리 낫다는 말이 왜 나오는지 알겠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