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옳은 말만 해요.
확신에 가득 차서,
그런데 저는 그녀의 말을 듣다보면, 아니. 듣기도 전에
정말 그럴까,
그런 아이들이 얼마나 될까 하는 의구심이 들어요.
저 사람은, 저렇듯 철옹성의 단단한 사람이라 가능한 일일까 싶어서,
답답해져요.
답글 보면, 대단한 찬사로 넘쳐나던데요...
혹시 그 분 강의 들으신 분들 어떠신가요?
작성자: 정말일까
작성일: 2023. 05. 12 1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