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법이 꽤 여러가지던데요.
발등혈관이 튀어나오고 저림,쑤심 있는
증상으로 병원 갈거라 알고 가야하겠어서요.
레이저,주사,혈관수술 등이 있더라고요.
후유증 같은 건 없나 궁금해요.
시술(수술)후 살면서 주의점도 궁금하고요.
제가 좀 이해 안가는 건 레이저로 지지면
그 핏줄 아래로는 피가 안통하니 그 아래
핏줄들은 자연스레 죽는(?)건가봐요.
암튼 그러면 피가 통하던 핏줄이 줄어든
만큼 혈행이 안좋아 더 저리진 않나요?
이것도 흉터 남나요?
주사요법은 접착체로 문제혈관을 붙여
시술하던데 살면서 접착제가 떨어지거나
벌어지진 않는지...
그러니까 달리기나 심한 운동하면요.
혈관을 외과수술로 제거하는 거는
짼 부위 흉터가 크게 생기나요?
다른 치료법 안되면 고려하는
방법이라던데 어떤가 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