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요리든 느낌대로 간장 등 양념 죽죽 부어가며 하니까
요리 속도가 엄청 빨라 졌어요
전 아무도 반찬 갖다 주는 사람도 없어서
제가 죽어라고 했어요 ㅜㅜ
남편은 같은 음식 두번 먹지도 않는 까다로움쟁이...
할머니들 요리하듯
대충~ 슥~ 적당히 넣는데
요리책 보고 따라할때보다 훨씬 맛있어요
작성자: Dd
작성일: 2023. 05. 12 09: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