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가 조용히 있다가 1시간쯤 있다가 갑자기 점프를 우당탕하더니…전 그냥 포기했겠지하고 누워있는데
갑자기 침대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쳐다보니 냥이가 아무렇지않게 자기 자리잡고 누워있어요 헐
문손잡이를 돌려 연거에요… 한번에
그동안은 이런적 없는데 다 알고있었는데 안한거였나봐요
글고 화장실이 2개인데 한군데는 쉬하고 한군데는 똥눠요
이것도 신기하네요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5. 12 0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