숱도 30프로 정도는 줄었고 가늘어졌어요
그런데 이상하게도 머리 자라는 속도도 예전만 못해요
탈모현상으로 남자처럼 숏커트하고 다니는데
남편고함께 자른머리가 남편은 또 잘랐는데'전 별로 안자랐네요 자랄새없이
빨리 빠져서 그런건지'
원래 빨리 자라는 편이었거든요
혹시 항암경험하신 분들 중 다른분들 어떠신지 궁금해요
작성자: 머리자람
작성일: 2023. 05. 12 0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