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급은 200초반이고..젊은 친구들이 많아요
그중 한명이.결혼을 하는데요 밥값이 10만원이래요 ㅠ(본인 월급은 적어도 딥안은 골프 연습장 운영한댔나 좀 산다고 들었어요)
여기가 평생 직장 개념도 아니고...경력 쌓으로 들어오는 친구들이.많아 이직률이 높기도 하고요..
밥값이 10이면 최소 15는 해야할것 같은데
나름 친해서 안가자니 껄끄럽고 가자니 이직 잦은 곳이라 얼마나 볼까 싶고.. 200조금더 받는데 축의금으로 그돈낼 생각하면 ㅠ
여러분이라면 어쩌시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