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물욕이 없어졌었는데 노인들 아픈거 보고

잘 걸어다닐 때 이쁜거 사고 들자 싶은 기분이 확 들더니, 샌들 핸드백, 천소파. 죄탁등 확 질렀어요.

때 타서 한 계절 신을 것같은 베이지색 디올 샌들, 가방. 로라애슐리 가구 ,베딩 지르고 나니

진작에 예쁜거 들여서 보고 살걸 싶네요.

강아지 키우는것만 신중에 신중을 기해 결정해서 혹시 키우게 되면 세게 여행 안 다녀도 될

것같아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