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편이 맘대로 집나가고
막장 말도 서슴치 않았는데요.
애들이 크니 ..
애들한테 똑같이 듣네요.
본인도 제대로 못하니 가르치려고만 하니
애들 눈에도 어이가 없는 거죠..
가던 말던 이젠 아는 척도 안합니다..
어른이 어른답게 살아야지.
나이로 꼰대노릇하는 것도 이젠 안통하는 시대이고
결국 다 돌려받는걸 왜 모르는지
어리석은 인간이란..
작성자: …
작성일: 2023. 05. 10 22: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