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직장동료가 회사돈으로 삼만원정도 제품사서 다주고 저만 뺐어요

애초에 다줄생각은 아니었나본데 계획보다 가격이 싸지니
몇명더주고 그결과 저랑 다른한명포함 두명 빼고 다줬어요.

다른한명은 다른실에 있어서 어찌보면 같은실에서는 저만 빼고 다준거죠.
직렬이 조금 다르긴하지만 너무 미운마음이 드네요.

앞으로 일년정도 더봐야하는데 이마음을 어쩌면 좋을까요?
같은시간에 구내식당에서 밥도 먹어야하고 말도 할일이 있을텐데 꼴도 보기싫어요.

인성자체가 안좋아서 진작 그런사람인거는 알았던 상태네요.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