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이가 많아서 그런지, 일주일에 한번씩만
봐서 그런지 저에겐 오지도 않을뿐더러
손을 내밀어도 잡지도 않고
놀이할때 뒤에 누가있는지 확인하고는
저만보면 그때부터 말을 안듣고 고집피워요ㅠ
특히 남자아이들...
유치하지만 저는 따르지 않고 젊은 사람들만
따르는 어린 아이들이 서운해서 가고
싶은 마음도 이젠 점점 없어지네요
이러면 안되겠죠
작성자: ᆢ
작성일: 2023. 05. 10 2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