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96572?sid=100
김 의원은 4일 탈모 갤러리에 글을 올리고 “대학생 때부터 M자 탈모가 심하게 진행돼 프로페시아를 먹었던 경험이 있다”며 “복약을 포기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비싼 약값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약값이 부담이라 지금은 안 먹고 버티고 있다. 느낌상 탈모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냥 운명처럼 생각한다”고 말했다.
작성자: ㅇㅇ
작성일: 2023. 05. 10 18: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