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김남국, 한달 7만원 탈모약 돈이없어 치료포기


https://n.news.naver.com/article/005/0001496572?sid=100



김 의원은 4일 탈모 갤러리에 글을 올리고 “대학생 때부터 M자 탈모가 심하게 진행돼 프로페시아를 먹었던 경험이 있다”며 “복약을 포기하게 된 결정적 이유는 비싼 약값 때문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약값이 부담이라 지금은 안 먹고 버티고 있다. 느낌상 탈모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모든 것을 내려놓고 그냥 운명처럼 생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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