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호바뀌는
애매할 때 지나간 것도
제차가 지나갈 때 노란불이어서 제차가 횡단보도 다 지나기 전에 빨간불로 바뀌었는데 그걸 캡쳐해서 빨간불맞지? 이러면서까지 과태료 물더란..
정말이지 운전할 때 지나가던 속도가 있어서 멈추기 정말 애매할 때 있는데 정말 팍팍..
지금은 다른시로 이사 나왔는데 이쪽으로 이사오고나서 단 한번도 과태료 낸 적이 없어요
그런데 오늘 또 날라와서 보니 아이 병원 때문에 바꾸기 힘들어 오랜만에 들렀던 성남시..
그거 잠깐 갔었는데 ㅎㅎ
정말 눈이 벌겋단 생각 밖엔..
따지기도 귀찮아 그냥 돈 내고 마는데
한때는 정말 어마어마한 스트레스였고
거기 살았던 기억 중 안 좋은 기억들.. 중 상당 부분 차지한 과태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