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 의원은 제주 4·3 사건이 김일성 지시에 의한 것이라는 주장으로 유족에게 상처를 준 데 대해 사과하지 않았다. ‘제주도에 가서 사과할 생각이 없느냐’는 질문에 답변하지 않았다. 대통령실과 당에 사죄한다는 말만 되풀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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응 난 개돼지들에게는 사과하지 않아
니들은 개사과나 먹던지 말던지
(개사과 사진을 올린 그녀ㄴ이 떠오르네요)
내 관심사는 대통년님 뿐
이런 버러지같은 놈에게 표주는건
스스로 개돼지임을 인증하는거 맞죠?
작성자: azrr
작성일: 2023. 05. 10 1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