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푼수남편인가싶어요ㅡㅡ

아들아이가 고1인데 키가 171입니다
아빠보다 5센티작아요ㅡㅜ
말수없는 편이라 제가 늘 답답한데요
어버이날 가족모인자리에서
우리 아들이 반에서 키가 6번째로 작다고
쓸데없는 소리합니다
ㅠㅠ

자사고시험봤다가 떨어지고 동네일반고디니는데
큰시댁가서 또 땡땡고떨어졌다 이럽니다

왜 이러는지
왜케 푼수같은지 모르겠어요ㅡㅠㅠ

시댁형님들 자녀 대학갈때 어디 지원했는지조차
말안하던데
그래서 안 물어보고 그러려니했구만
제 남편왜저라나
애정결핍있나싶어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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