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 취재를 종합하면, 정부는 지난해 11월 2023년도 예산안 심사 과정에서 여야 국회의원들이 ‘청년동행카드’ 사업을 유지하자고 요청했지만, 이를 수용하지 않았다.
청년동행카드는 산업단지 내 중소기업에 다니는 만 15~34살 청년 노동자들에게 매달 최대 5만원의 교통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https://v.daum.net/v/202305090505250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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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3. 05. 10 13: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