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에 만나 쇠도 씹어먹을것같이 굴더니
40살 딱 되니 이유없이 시름시름 아프고
밤에 엎드려 자다가 허리가 아파서 돌아눕지를 못하고
감기에 걸렸는데 2주째 낫지도 않고
그저 시름시름.... 낡은 기계처럼
여기저기 자잘하게 불편하게 너무 힘들어하네요
잘먹고 잘자도 소용이 없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05. 10 11:4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