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젊던 남편도 늙어가네요


20대에 만나 쇠도 씹어먹을것같이 굴더니

40살 딱 되니 이유없이 시름시름 아프고

밤에 엎드려 자다가 허리가 아파서 돌아눕지를 못하고

감기에 걸렸는데 2주째 낫지도 않고

그저 시름시름.... 낡은 기계처럼

여기저기 자잘하게 불편하게 너무 힘들어하네요

잘먹고 잘자도 소용이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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