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신부ㆍ수녀는 줄고 목사는 늘고..

씁쓸하네요...
수녀님 안계시는 성당도 점점늘고..
어릴적 성당 부속 유치원을 다녀 수녀님들과의 추억이
아직도 기억나는데
지금은 이사를 자주다니다보니 여러 성당을 거치는데 수녀님안계신곳이 많아 섭섭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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