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르쉐 뺑소니+음주?" 대통령실 출신 유명 女변호사였다
서울 강남구 도산대로에서 포르쉐를 운전하던 운전자가 다른 차와 접촉사고를 내고는 별다른 조치 없이 현장에 차량을 남겨두고 도주했다.
가해 차량은 최 씨 가족 명의의 차량이다. 경찰은 '운전자는 여성'이라는 피해 차주의 말을 근거로 최 씨가 운전뒤 도주했을 가능성에 무게를 두고 있다.
작성자: 역시윤뚱사람
작성일: 2023. 05. 10 0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