샘나고 질투나는 감정이 생기는게 참
부끄럽기도 하고 어디 말하기도 창피한데요
나도 인간이라 어쩔수 없다 싶다가도
내가 이리도 미성숙한 인간이었나 하는 생각도 들고..
마음속이 전쟁터인게 너무 싫으네요…
빨리 지나갔으면…
이런 감정에 휩싸이는 제자신이 너무 싫네요..,
작성자: Aa
작성일: 2023. 05. 09 22: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