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년도 여기에 무덤을 팔건지, 죽어도 안 나가네요.
피해자인 척 하고, 남한테 일 시키는 나쁜 년입니다.
진짜 사이코가 따로 없는데
그 년만 보면 가슴이 두근두근거려요..
근무시간 외에 카톡에 전화에..한 마디했더니,
지랄발광을 하면서...저를 가해자로 몰아버린 년입니다.
진짜 그냥 싸우고 뒤끝없는 년은 암것도 아니고,
진짜 개년입니다. 어떻게할까요?
작성자: 회사에
작성일: 2023. 05. 09 1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