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참 이젠 지치기도 해요 병원에 가야하나 말아야하나 고민하는것도 가면 또 한나절 날라가고
연휴에 애데리고 2박어딜다녀왔는데 너무 힘들었거든요
극기훈련 한것같아요
잠은 피곤한데 휴대폰은 또 못 끊고 보니 예민해져서 계속 못자고 밥 먹는데 배가 너무너무 아픈거에요
자궁(?)방광(?)그쪽까지 아팠어요 (화장실아니구요)
누웠더니 좀 나은데 오늘도 멀 먹으면 위장이 무겁고 답답해요
신경성일지.. 시계노려보고 또 갈까말까 이러고 있네요
작성자: ㅇㅁ
작성일: 2023. 05. 09 1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