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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목 : 오늘 처음 어버이날 카네이션과 편지가 아니라
작성자: 딸래미
작성일: 2023. 05. 08 13:51
20대초반 떨래미가 고급식당에서 식사를 대접하고 오네요 .카네이션과 편지는 오글거린다고 이제 식당 예약을 ㅎㅎㅎㅎ 배터지게 먹고 왔어요 ㅠㅠ 대학중퇴하고 자기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로 재택으로 그림그리고 글도 써서 돈도 꽤 모아서 그게 더 효도같네요 ...내성적이고 집순이라 걱정이 많았는데 좋은 친구 공감능력좋은 아이러 잘 자라줘서 그저 그개 고마울뿐 ....앞으로 꽃길만 걷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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