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험 카페에서 한번 체험하고
덜컥 지난 토요일에 계약하고 왔는데요.
이번주 토요일에 설치 예정인데.
계속 고민하게되네요.
저는 생각보다 등이 아프더라구요. 살집이 적어서 그런건지.
내가 엄살이 좀 있기는하지만~
연로하신 부모님께서 사용하실때 아프시면 안하실거 같아서 고민되네요.
참고로 저희 아버지는 옛날 누워서하는 진동 오는 안마기 회사 이름은 모르지만.
이걸 매일하시는 분이세요.
예전에 사드린다고 여쭤봤을때 싫다고 하셨는데,
이번에는 말씀 안드리고 샀거든요.
실제 부모님 사용하시는 분들 어떠신가요?
가격이 비싼건데 덜컥 사 드렸다가 혼만나고 안하실까봐 걱정되서 너무 고민되는데,
조언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