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모가 우리 강아지가 저 닮아서 냉정하대요

이게 말이야 방구야 ㅋㅋ 
웃으면서 어머님 저 냉정해요? 그랬더니 아니 그게 아니고 하면서 얼버무리네요.
당황할거면서 말을 왜 저렇게 한대요...참나... 
자기 아들보다 더 살갑구만 대체 시모는 뭘 더 바라는 걸까요?

요즘 시모들 안그런다면서요...
어버이날 현실은 이렇습니다. ㅠㅠ 

최근 많이 읽은 글

(주)한마루 L&C 대표이사 김혜경.
copyright © 2002-2018 82cook.com.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