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시댁 어버이날챙기러 일요일에 간다고했다가


차로 25분거리 시댁인데요
이번연휴 금토일 3일이 있었잖아요
어린이날은 저희아이랑 예약해놓은곳이 있어서 놀러갔다왔고
일요일에 어버이날 챙기러 간다고했더니 시부모님 대답도없으시고 심기불편하신거느껴짐 미혼 시누가 토요일이좋지 왜 일요일이냐해서 결국 토요일에 시댁방문
용돈드리고 식사 사드리고 밤10시반까지 있다가 가는데
안자고간다고 또 삐지신거같음
평소에도 한달 한번이상 보는데요 거리가 가까워서
너무피곤 기분도별로고요
근데 일욜에가는게 그렇게 기분나쁠일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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