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번) 토요일까지 주6일 평일 9~7시
연차도 없이 월차만 한달 1회
내과진료뿐 아니라 외과처치도 하는 일많은 병원에서 20년 일한 조무사 작년에 식대포함 195만원
월급이 최저 시급도 안되는데 올려달라해라 여러번 얘기해줘도 원장이 안올려줄거라고 포기하고 주는 대로 받음
이유는 집앞이라 교통비 안들고 출퇴근시간 안들고 새로운곳에서 적응하는것도 두려워 그걸로 자신과 타협한다고 했어요.
그리고 올해 20년 다닌 조무사가 그만둔다하니 210만원으로 올려줌.
2번)여기도 주6일 평일 9~6시반
연월차 제대로 쉬게 해줌
평범한 가정의학과 일반적 업무
점심 싼거 5000~6000원 짜리 제공
월급은 작년에 180원만원 줌
그러다 한명이 그만두게 되서 구인광고 냈으나 월급때문에 지원자가 없어 월급액을 요즘 시세 210만원으로 올리니 구해짐
기존 12년 다닌 직원 반발 그만둘 각오로 말하니 그제서야 215만원으로 올려줌.
1번 2번 병원다 서울 변두리 오래된 병원에 오래다닌 직원들이 있는 곳인데 급여를 정말 짜게 준듯
치과나 성형외과 이런쪽은 급여가 더 후하다고 들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