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디서 뭘 하는지..
성향이거니.. 이해할려고도 해보고, 품안의 자식이니 이제 마음에서 놓아줄려고 해도 한번씩 괴씸하단 생각도 들고 그래요.
그래서 둘째한테는 너무 희생해서 키우지 말아야겠다 다짐도 해보고..
어버이날에는 연락이나 할런지..
내딸이 부모한테 싫은게 있어서 그거는건지 요즘애들 연락 잘 않는거 일반적인건지 궁금하네요.
작성자: …
작성일: 2023. 05. 07 1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