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으면 미지근한게 콩나물 무쳐서 바로
양념하고 밥상위에 올라왔다고 생각하거든요
동네엄마와 이야기하는데 대다수가
끓이고 흐르는 찬물에 흘려보내고
양념 하더라고요. 그래야 더 아삭하다고.
저만 그동안 끓이고 바로 무친것 같은데
82 다른분들은 어떠세요?
끓이고 바로 무친다, 찬물에 흘리고 무친다
어느쪽이세요?
작성자: ㅓㅏ
작성일: 2023. 05. 07 11: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