쇼핑도 혼자 못 하는 사람들은 왜 그런걸까요?
혼자 하면 불안한것일까요?
혼자 전부 가능한 저는 정말 주변에 이런 사람들때문에 피곤해요.
혼자 못해서 계속 같이하자고 하는 사람 몇번 상대하면 정말 귀찮고 밥 혼자 못 먹어서 굶고있는 상사보면 챙겨주는것도 정도 것이지하면서 불편한 마음 들지만 점점 무시하게됩니다.
저보고 냉정하다고 하는데 저는 정말 이해가 안되거든요.
힘내서 일해야하니 혼자라도 밥 먹는거고 식당에서 누가 절 관심 같는다고..쇼핑 운동 영화관 혼자 못 가면 저라면 안갈꺼같은데 인터넷 홈트 ott집에서 전부 가능한데 왜 가자고 징징거리는지 잘 모르겠어요.
나이가 들수록 상대방 맞춰주기 싫어서 전 계속 혼자 하나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