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부서 다른직원 흉을 그렇게 봐요.
본인이 안해도되는일 예를들어 커피머신같은것도 하면서,하지말아보라해도 듣지도 않고요.
듣는자체가 스트레스이고 바뀌지도 않을 상황을 짜증섞인 말로 쏟아내거든요.
그러다 제가 무슨말 꺼내면, 한마디 대꾸도없이 또다시 자기얘기하는거죠.
내가 왜 이사람이랑 통화하나싶지만,
자꾸 전화를 해서 받게되네요.
작성자: 향수
작성일: 2023. 05. 06 2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