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그날이 왔네요. 아들이 더이상...

중딩이랑 영화나 연극 뮤지컬도 보고
맛집도 다니고
가끔 둘이서 호캉스도 즐겼는데.. ㅂ
다 좋아했거든요.
이제 더이상 엄마랑 같이 안간대요.
맛집은 가준다네요. 허참.
이 시원섭섭한 기분은 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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