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목 : 황당한 경험했어요

핸드폰 보고 유투브에 글자자막이 작고 안보여서 집중해서 보고있는데 어떤 아기엄마가 갓난 아기안은채로 서서 저를 미친듯이 째려보고있는거에요. 저는 앉아서 핸폰보다가 느낌이 이상해서 올려다봤더니 계속 어슬렁 거리면서 째림.째림. 어디가서 진상짓한 적도 없는데 닮은 사람 본건지. 다른 때 같으면 별 이상한 x 다봤네 하고 무시했을텐데 오늘은 몸도 아픈데 내과 대기는 50명 넘으니 못 참겠더라구요. 저도 대놓고 막 째려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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