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에선 한계가 많고
아파트는 내집이란 느낌이 크게 들지 않음
좁아도 마당있는 곳에서
채소랑 꽃 식물 키우면서 살고 싶드
그 넘의 돈이 뭔지
자산가치와 편리성 때문에 아파트에 살지만
좀 더 늙으면 이 집 팔고
지방 작은 주택 개조해서 살고 싶어요
뭐 실현하기 쉽지 않지만
작성자: 그냥이
작성일: 2023. 05. 06 13: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