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비오는날은 개 비린내가 심했던걸로 기억하는데요
사람먹는거 먹으면 냄새 심하다고 하고
그럼 말티즈나 요키 시추등 실내에서 기르는 소형견들은
사료먹이면 냄새는 안나나요?
털 빠짐은 어떻게 하세요?
예전에 동네 할머니 포메를 키웠는데
그집 갔을때 물그릇위에 털이 빠져있더라구요.ㅜㅠ
뭔가 음식같은곳이나 이런데 털 있지 않을까요?
털빠지는건 어떻게 관리하세요?
키우고 싶어도 막상 그 냄새랑 털빠지는거 생각하니
엄두가 안나서요
그냥 맨날 유툽보면서 랜선으로나 귀여워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