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채훈이 듀엣으로 부르던 아이유 노래는 좋았거든요
어제 어떤 팀은 아예 뮤지컬 같더만요
경계가 묘해요
심사위원중에도 그쪽에 치우친 사람이 있는거 같고
내 컴에 저장해 둔 존노 길병민 팀이 부르던 4중창이 그립네요
작성자: 유독
작성일: 2023. 05. 06 11: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