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문 대통령 어린이날 축사>
"어린이들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 대통령 할아버지가 늘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
<23년 이재명 어린이날 축사>
"현실은 냉정하다. 성실한 삶이 배신당하다 보면 순수한 마음은 사라지고, 때 묻은 어른의 마음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어린이들 모두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 꿈을 꼭 이루길 바란다. 대통령 할아버지가 늘 마음을 다해 응원하겠다"
<23년 이재명 어린이날 축사>
"현실은 냉정하다. 성실한 삶이 배신당하다 보면 순수한 마음은 사라지고, 때 묻은 어른의 마음이 그 자리를 차지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어린이들의 꿈을 키워주는 공정한 사회를 만드는 것”(민주당 박광온 원내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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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의 어린이날 축사는 좀 섬뜩하네요.. 부정적이고 분노에 찬..